미성년 제자를 4년간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출산한 미국 초등학교 교사 로라 캐런.(케이프 메이 카운티 교도소)관련 키워드성폭행제자임신초등학교교사소봄이 기자 "조부모상 안 온 친구, 부조금도 없어…내겐 부모님 대신인데 서운하다""이번 대선의 이유가 돌아다닌다"…패딩 입은 尹, 이번엔 길거리서 포착관련 기사제자 아이 임신한 오스트리아 여교사, 그 친구들에 집단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