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이정후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관련 기사재도약 노리는 이정후 "몸은 100%, 넘치는 의욕 컨트롤해야"'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