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없는 배드민턴계 실망 느껴 출마 선언"선수·지도자와 소통 필요…프로화도 고민"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동문 원광대 교수. (김동문 본인 제공)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맨 오른쪽이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2024.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내 배드민턴협회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동문배드민턴협회회장 선거김택규안세영문대현 기자 한미정밀화학, 리가켐과 'ADC 플랫폼' 중간체 물질 수탁 계약동아제약 아일로, 레드벨벳 아이린 모델 발탁…새 광고 공개관련 기사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연임 실패' 김택규 전 회장, 배드민턴회장 당선무효 소송 제기'언더도그 반란' 유승민…"내 역할이라 생각들면 한번도 피하지 않았다"배드민턴계도 새 바람, '전설' 김동문 협회장 당선…김택규 재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