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내내 김연아의 벽 넘지 못해"1위가 되고 싶었으니 기술이 부족했다"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1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밝혔다. 아사마 마오는 은퇴와 관련해 "아무런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아사다 마오피겨일본김연아라이벌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영상]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밀려 괴로웠다"…14년만에 고백한 2인자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