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경기 연속 멀티히트…"다른 선수에게도 좋은 영향"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케이브가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케이브야구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첫 홈런' 두산 케이브 "원하는 타구 나와 만족…많은 홈런 기대"두산 외인 케이브, KBO리그 마수걸이 홈런…이지강 상대 스리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