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운반책 통해 필로폰·케타민 등 600억원 상당 마약 국내 유통11일 오전 인체국제공항 통해 송환…국정원·인터폴 등 국내외 공조경찰청은 11일 오전 태국 거점 마약밀매조직 한국인 총책 A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가 현지에서 검거되는 모습.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태국마약밀매조직마약밀매조직마약경찰청이기범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보조 거부'에 발길 돌린 발달장애인들…"죄인된 느낌"관련 기사"보디로션에 110억 상당 필로폰이"…국내 마약 유통 일당 7명 검거[베테랑 경찰] "던지기 2만원, 인생 걸지마라…마약총책 꼭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