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2025수능2025정시종로메가스터디이투스유웨이대성장성희 기자 KEDI "부모 사회적 지위 높을 수록 N수·정시 비율 높아""지역 혁신서 인문사회 소외…라이즈와 결합해야 시너지 생겨"관련 기사의대 정원 축소에도 N수생 역대 최다…"상위권 합격선 상승 전망"올해 수능 중대 변수는 '사탐런'…사회탐구 응시자 10만명 늘었다교대 합격선 내신 6등급·수능 4등급대까지 '뚝'…"선호도 하락"고2도 '의대발' 입시 혼란…초6~중2는 대입 개편 영향권의대 증원 여파에 수시 최저 합격선 1.26→2.37등급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