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왼쪽부터),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해있다. (공동취재) 2025.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이창수조상원이재명검찰개혁황두현 기자 '김학의 출금' 2심 무죄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내달 대법 선고'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관련 기사'김건희 면죄부' 시민단체, 이창수·조상원 검사 직권남용 고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월)[오늘의 국회일정] (26일, 월)대선 후 '검찰 엑소더스' 전망…인재 영입 눈독 들이는 로펌[인터뷰 전문]박지혜 "김문수, 尹·극우유튜버들과 절연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