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코인은닉의혹정윤미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나 무서운 사람 아냐…힘없는 서민과 함께 살아"'울컥' 김문수, 40초 말잇못…"아내 자랑스러워, 난 유시민 욕한 적 없어"김종훈 기자 '美 극우세력' 국제선거감시단, 사전투표소 방문…"하나님 함께 해"강변북로서 승용차 '졸음운전'…트럭 전도 사고로 2명 경상관련 기사'코인 은닉' 김남국 1심 무죄에 검찰 항소…"허위 증거 제출"(종합2보)'100억 코인 은닉 의혹' 벗은 김남국…"검찰권 남용 심각"(종합)김남국, 100억대 코인 은닉 '무죄'…法 "당시 가상자산 신고대상 아냐"'붕어빵도 안 받았다' 김남국, 檢 징역 6개월 구형에 '울컥'(종합)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