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신년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모두발언하는 동안 이준석위원이 스마트 폰을 꺼내 들고 있다. ⓒ 뉴스1 DB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근혜유영하최측근박근혜키즈이준석각별하게박근혜마음은달라박태훈 선임기자 유시민, 설난영 비하 논란…"대통령 후보 부인 되자 발이 공중에 떠"김대식 "하와이 100% 사비로 갔다…홍준표, 더 나가면 신뢰 무너져"관련 기사[사전투표율]대구 첫날 13.42% 전국 최저…20대보다 2.01%p↓[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북적…"내란 종식" "국정 안정"(종합)민주, 사전투표 첫날 "권력 사유화 내란 세력, 투표로 심판해 주길"김문수 대구 집중유세 나선 유영하…'박근혜 등판' 시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