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상암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첫 TV토론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자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18일 저녁 상암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첫 TV토론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민주당TV토론이재명김경수김동연김경민 기자 묻지마 공세에 반박·역공…이재명·김문수 확 달라진 토론 스타일이재명 "재생에너지" 김문수 "원전" 이준석 "尹·文 환경 PC주의"원태성 기자 네거티브 난무한 2차토론…李 "비방·왜곡" 金 "이재명 워낙 문제"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관련 기사이재명 경기남부·김문수 고향 경북…이준석 고시촌·수도권 유세충북 북부권 대선 공약에서 소외…해법으로 특별자치도 거론'경제' 208번 외친 이재명…'방탄' 204번 공격한 김문수'외연 확장' 윤여준 '전국 누빈' 박찬대 '별동대' 노종면'김용태·설난영·안철수'…국힘 선거운동 예상밖 주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