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8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개막한 2025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전승공예특별전 ‘열번째 용의 아이와 상상동물’을 찾은 관람객이 국가유산 전승자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진흥원이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전통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자의 활동 지원을 위해 용을 비롯한 ‘상상 속 동물’을 주제로 열린 전시로 10월17일까지 계속된다. 2025.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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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진흥원이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전통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자의 활동 지원을 위해 용을 비롯한 ‘상상 속 동물’을 주제로 열린 전시로 10월17일까지 계속된다. 2025.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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