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세번째)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 활성화를 위한 전 금융권 합동 매각설명회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 원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날 설명회는 PF 사업장의 매도자와 잠재 매수자가 정보를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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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PF 사업장의 매도자와 잠재 매수자가 정보를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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