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강 대 강' 대결에 접경지 주민 불안 가중"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대북전단과 USB가 담긴 봉투를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내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대북전단민주당 경기도당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접경지역박대준 기자 연천군, 대선 후보들에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 건립' 촉구고양시 '라페스타·화정역·덕이동 패션타운' 활성화 용역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