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점, 광주점 자활기업 전환 완료…청년들 주도로 운영 예정(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제로 슈가' 열풍…생산액 20% 늘고 품목수 2배로'초-깔끔한 진로'…하이트진로, '셀퓨전씨' 협업 기획상품 출시진로 소주로 '타가이'…필리핀 일상에 스며든 'K-소주' [르포]"필리핀서 매년 15% 성장"…30년째 진로 소주 유통한 '이 회사'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진로 경쟁자는 넷플릭스…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