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이어 오비맥주까지 국산·수입 1위 브랜드 줄줄이 인상원자재·환율·물류비 '삼중고' 여파…하이트·롯데는 신중 모드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맥주 상품이 진열돼 있다. (자료사진) 2023.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시내의 한 대형 마트에 맥주 등이 진열돼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롯데칠성음료오비맥주맥주배지윤 기자 "여름 과일 먹고, 냉감 이불 덮고"…이마트, 초여름나기 행사 진행롯데마트·슈퍼, 2년 연속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자 배출관련 기사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진로 경쟁자는 넷플릭스…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것"고물가에도 '가격 동결' 선언…롯데칠성·삼양식품의 역발상구호물품부터 자원봉사까지…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원 손길"역대급 무더위도 불경기 못 이겼다"…2분기 "맥주 판매 줄고 소주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