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연말특선 '홀리데이 심포니 오브 한우' 출시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심포니 오브 한우' 6코스 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호텔 측에 따르면 최상급 한우와 고급 재료로 구성된 해당 코스는 '한우 타르타르'로 시작해 '대게 아보카도 샐러드' '오늘의 스프' '포르치니 버섯버섯 라구'라비올리'를 거쳐 메인인 '1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로 이어진다. 마무리는 '화이트 무스케이크'와 '계절 과일'이다.
해당 메뉴는 12월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인당 15만 원이다. 소믈리에 특선 와인을 추가할 경우 2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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