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0분 넷마블은 전일 대비 4.78%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전날 대표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 7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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