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튿날에도 코스피가 장중 2%대까지 상승하며 2820선을 돌파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장중 2800선을 뚫은 것은 지난해 7월 19일(2802.68p)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코스피밸류업한국증시글로벌펀드박형기 기자 '이재명 랠리' 3일째, 글로벌 펀드들 한국에 베팅…주주 친화 기대CPI 발표 앞두고 지수선물 일제 하락, 나스닥 0.23%↓관련 기사금투업계 "코스피 5000시대 기대" 한목소리…대통령 직속기구도 요청골드만삭스 "한국 주식, 대선 이후 '상승의 시간' 올 것…'매수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