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된 환경 운동가 툰베리, 구호품 실은 선박 타고 가자지구행"노력 멈추는 순간 인간성 잃는다"가자지구행 선박에 타 인사하는 툰베리. 사진은 '가자 자유선단 연합'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06.02.가자지구행 선박 마들린. 사진은 '가자 자유선단 연합'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06.02.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팔레스타인툰베리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우·러 2차 회담 앞서 "평화를 위한 조치 준비돼""트럼프 지겨워서?"…미국인 영국 이민신청 1년새 28% 급증관련 기사"또 반유대인 외침"…이스라엘 인질 추모 美행사 방화, 6명 부상'구호품 담을 봉지 쥔 채'…보급소 가던 31명 이스라엘군에 사망가자지구 배급소에 인파 몰리며 또 22명 사망…120명 부상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수장 신와르 사망 확인…"병원 지하서 사살"하마스, 美 제안 휴전안에 수정 요구…美 거부에 협상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