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경호원이 공항에서 한 여성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과잉 경호 논란이 일었습니다.
피해 여성은 경추·요추 염좌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주장하며 SNS에 경호원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M 측은 사생팬 제지를 위한 정당한 대응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목격자와 여론은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츠투하츠 #과잉경호 #공항
피해 여성은 경추·요추 염좌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주장하며 SNS에 경호원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M 측은 사생팬 제지를 위한 정당한 대응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목격자와 여론은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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