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지난 3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문수 후보의 패배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도 홀로 4시간가량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자리를 지켰다.#김문수 #안철수 #대선[email protected]신성철 기자 사죄 큰절한 김문수, 작심발언 "민주주의 숨 못 쉬는 당"…해단식 직후 돌발상황"민주당한테 배우자" "이젠 참지 않아" 국힘, 서로 긁는 멘트 날렸다'밥줄 건다' 21대 대선, 유세장에 직접 오른 연예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