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구경진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8시 발표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51.7%의 예상 득표율을 보여 39.3%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
민주당 개표상황실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공표금지 기간 직전인 5월25~26일 뉴스1 의뢰로 진행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9%,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 9%였다.
#출구조사 #민주당 #이재명
3일 오후 8시 발표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51.7%의 예상 득표율을 보여 39.3%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
민주당 개표상황실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공표금지 기간 직전인 5월25~26일 뉴스1 의뢰로 진행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9%,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 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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