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수원삼성까지 잡아내면서 K리그2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인천유나이티드. 16라운드 동안 10경기에서 골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인천K리그관련 기사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수비진에 변화 예고…전진우처럼 새 얼굴 기대홍명보 감독 "이제는 월드컵 준비…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겠다"제주 유인수, K리그1 17R MVP…베스트매치는 '현대가 더비'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역사 쓴다컨디션 최고조 때 경쟁자 주춤…전진우, 이라크 원정은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