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이후 처음 파주서 훈련 파주시와 계약 끝나…고양훈련장 섭외 안돼 임시 대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동료들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 News1 오대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 News1 오대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의 훈련 지시를 경청한 후 손뼉을 치며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2025.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현수막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