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파주NFC서 훈련…10일 쿠웨이트 상대한국 축구의 기대를 받고 있는 두 공격수 배준호(왼쪽)와 오현규.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배준호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갈 길 바쁜 전남-서울이랜드, 1-1 무승부손흥민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에 멋진 밤 선사…영원한 전설"관련 기사'짧은 휴식' 홍명보호, 오늘 파주 소집…10일 쿠웨이트전 자축포 준비배준호, 홍명보호 소집…쿠웨이트전 출격 대기U22 이민성 감독 "밸런스·팀워크·스피드로 주도하는 축구 보여줄 것"U22 이민성 감독 "무한한 영광…내 몸 부서져도 금메달 따겠다"[일문일답]컨디션 최고조 때 경쟁자 주춤…전진우, 이라크 원정은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