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 놓고 치열한 경쟁 이라크 팬들 입장권 구매하면 유니폼 증정
이라크 축구 팬 ⓒ AFP=뉴스1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대2 승리를 확정지은 뒤 문선민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위해 출국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일 이라크전 원정경기를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3시15분(한국시간)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경기를 치른다. 2025.6.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