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이준혁, 38초49 합작대회 기록도 경신…한국 '금 2·은 1·동 1' 마무리왼쪽부터 이준혁,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 (대한육상연맹 제공)우상혁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육상400m 계주한국 신기록금메달이상철 기자 '4억5000만원' 우리은행 김단비, 4시즌 연속 여자농구 연봉 퀸'꼴찌' 키움, 9위 두산 잡고 10연패 탈출…삼성 6연승 질주(종합)관련 기사남자 육상 400m 계주, 구미 아시아선수권 예선 1위…첫 금메달 도전나마디 조엘진·서민준,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결선 진출 불발나마디 조엘진·서민준,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준결승 진출아시아육상선수권, 27일 구미서 개막…높이뛰기 우상혁, 2연패 도전한국 남자 육상, 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 '38초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