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시절의 허훈.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대구 한국가스공사 시절의 김낙현.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허웅김낙현FAFA 보상보상선수보호선수이상철 기자 '9-17' 스코어 뒤집은 안세영, 왕즈이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종합)KIA, '연장 10회 끝내기 실책' 한화 제압…삼성 후라도 완봉승(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질주 SK, KCC 10연패 빠뜨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종합)8년 만에 농구의 별 모인 부산, 열기 '후끈'…이관희 "천국도 가자"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소노 이정현·KCC 허웅·KT 허웅 등 17명, 올스타전 3점 슛 대회 참가'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