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임시 펜스를 설치해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대문구2025대선현장김민수 기자 '당선 확실' 이재명 세리머니에 국회 앞은 축제…"앞으로도 응원"[개표] '봉인지 훼손' 투표함 논란…"오부착 시정 과정서 생긴 흔적"(종합2보)박지혜 기자 [뉴스1 PICK]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79.4%…97년 대선 이후 최고[뉴스1 PICK]선관위, CCTV로 24시간 사전투표함 관리관련 기사개표 방송부터 인증 종이까지…외신이 본 독특한 韓대선 문화인천 대선 투표 관련 112 신고 32건…"현장 종결"오늘 대선 "새 대통령, '경제' 실리려면 중소기업부터 살려야"[대선 말말말] 이재명 "김문수가 독재의 후예"…金 "골든크로스 나와"김문수 "골든 크로스, 대반전"…수도권 10곳 종횡무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