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사업 참여 포기후속사업자 선정도 난항 예상…2029년 말 개항 목표 차질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국토교통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가덕도공항신공항현대현대건설신현우 기자 90가구 모집에 1명 청약…늘어가는 지방 악성 미분양서울 매매량 줄었는데 집값은 상승…"대장주아파트 등 고가 거래 영향"관련 기사부산시, 5일부터 가덕신공항 편입토지 손실보상 협의 시작부산경실련 "대선 후보들 공약, 구체적 계획 없고 실현가능성 낮다"[기자의 눈] 속도만 내건 가덕도신공항, 조기개항이 능사인가가덕도신공항 '플랜B' 가동…"재입찰로 새 판 짠다"가덕도신공항 9년 공기 요구한 현대건설…국토부, 재입찰 전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