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일 오후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용산을 떠났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정진석윤석열대통령비서실장3일용산떠나박태훈 선임기자 소득당 용혜인 "국민이 이긴 것"· 혁신당 정춘생 "진짜 대한민국 시작"이재갑 "코로나 작년 여름 수준 유행…독감의 2배 사망률, 고령층 꼭 백신"관련 기사尹, 승복 대신 "늘 여러분 곁 지키겠다"…커지는 '사저정치' 조짐대통령 없어도 '대통령실'은 역할…국정현안 챙긴다석방에 커지는 '尹心'…탄핵 결과 무관, 국힘 향방 좌우"하나님 꼼짝마" 전광훈, '극우 우두머리' 떠올라…정치권 밀착 한몫"여기도 사람 사는 곳"…구치소 '제2관저'로 삼은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