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가족공예축제 '공예로 만드는 하루'에서 시민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손녀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고 가죽공방, 매듭공방, 전통 한지뜨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6.7/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서울공예박물관관련 사진전시개막 세리머니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작품 감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염원을 담아' 작품 감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김명섭 기자 푸르름이 가득한 초여름'꽃밭에서'초여름 날씨 꽃밭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