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은 9만 5337개로 전년 동기보다 743개 줄었다.
커피음료점뿐만 아니라 자영업 전반이 위축된 모습이다. 치킨·피자집이 포함되는 패스트푸드점은 4만 7803개, 호프주점은 2만 2493개로 전년보다 각각 180개, 1802개 줄었다. 한식음식점과 중식음식점도 각각 484개, 180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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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음료점뿐만 아니라 자영업 전반이 위축된 모습이다. 치킨·피자집이 포함되는 패스트푸드점은 4만 7803개, 호프주점은 2만 2493개로 전년보다 각각 180개, 1802개 줄었다. 한식음식점과 중식음식점도 각각 484개, 180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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