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시 36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버섯배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화재장인수 기자 "상생의 정치 해달라" 속리산 법주사 스님들도 소중한 한 표'최고령 121세' 옥천군 이용금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27일, 화)영동군 용산면 주택에 불…1억 4700만원 재산 피해"옥천 집 불타면 500만원 주는데 보은 0원"…충북 화재 지원금 제각각"고마움 잊지 못해"…영동소방서에 감사편지·격려물품 이어져영동 임계리 산불, 임야 1.8㏊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