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선고택시휴대전화승객횡령벌금형집행유예이종재 기자 출소 4개월 만에 또 스토킹에 방화 시도한 50대 항소심도 징역형한국도로교통공단, 원주서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관련 기사주차 문제로 항의하는 이웃 밀어 뇌진탕 입힌 60대, 2심도 벌금 100만 원"소변 마렵다" 택시 세워준 기사 폭행한 30대, 입대도 거부 '징역 2년형''아쉽다. 뽀뽀'…부하 여경 손 깍지·허리 감싼 50대 경찰 벌금형폭언·감시 못 견딘 여친 스토킹한 60대 남성…法, 벌금 500만원음주사고 후 선고 불출석·9개월 도망친 50대…항소해 감형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