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메탄올 운송 늘며 폭발·유출 사고 리스크 증가1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 온산읍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내 탱크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2.10/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인천해경유해물질폭발화재해양경찰청폭발정진욱 기자 암 치료 후 삶까지 지원…인천시, 통합관리체계 마련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확대…'가치점프' 프로그램 5년째 지속관련 기사여수 연안 불법 해양투기 심각…5년간 208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