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7/뉴스1김기현 기자 부부싸움 중 아내 폭행에 방화 시도까지…40대 체포용인 아파트 덮친 70톤 천공기 이틀 만에 철거…정밀안전진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