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성평등 담당하는 사회수석 아닌 미래수석이 인구문제 관할전문가 "수도권 집중·교육개혁 등 미래 기획으로 접근" 평가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잠을 자고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는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 실현을 위한 대통령실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인구대통령실이재명시대김유승 기자 한은 "추경, 물가 영향 크지 않아…신속 집행 필요"임기근 신임 기재차관 "추경, 경기진작·민생안정 사업으로 구성"관련 기사韓 잠재성장률 하락 속도 '주요국 1등' 불명예…'일·영·프'보다 빨라'기대수명 120세' 2045년 40%가 노인…"노화역전 기술 독점도 경계"이재명 정부 인구 정책은…자녀 낳으면 대출금 감면·소득세 인하장병완 전 장관 "목돈 풀어 푼돈 쓰면 안 돼…산업부터 살려야"'경단녀·혼외자' 명칭 바꾼다…9월 법개정 목표로 국민 설문